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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백점.. | 17/10/13 05:00 | 추천 0 | 조회 628

이별 했네요.. +550 [2]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365410

4개월간 만난, 여친과 이별 했네요..
만나는 동안 저에게 너무 집착하고, 너무 의심이 심해서
결국 제가 정신적으로 지쳐버려서 헤어지자고 말한지 8일이 되었네요..

처음 헤어지자고 말했을때는 여친이 전화하고 톡하고 매달려서
흔들렸는데, 어짜피 다시 만나도 어짜피 힘들어지고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걸 알기에 그때마다 단호하게 말했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전화하고 톡하며 보고싶다 그러더니..
오늘 전화와서는, 이제 길에서 보면 아는체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 입장에서도 1주일 매달렸으면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요

만나는 동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 했는데,,
이젠 진짜 이별 이네요..

만나는 동안 아무 이유 없이
"니 옆에는 다른 사람이 있을거 같아"
"나 버리고 도망 안 갈거지?"
"니 진짜 좋아 하는 사람한테 가세요~"
"어디야? 누구랑 있어?

라는 말을 밥 먹듯이 들었는데,,
믿음을 주고 설득을 하고 사랑을 많이 주면
불안해 하지 않고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정말 많이 노력 했는데..

이별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렇게 나 버릴거면 왜 나를 좋아 한다고 했냐며
너 원망 스럽다고..
" 니 좋아 하는 사람 만나라" 라고 하네요..

그런데 헤어졌는데 왜이리 좋았던 기억만 떠오르고
그 사람 웃는 모슴과 장난치는 모습만 떠오를까요?

이젠 헤어져서, 항상 전화했던 시간,,
오후 7시만 되면 그 사람 전화만 기다려 질텐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여친과 처음 데이트 했던 장소 와서
그때 회상하며 내가 했던 말...
혼잣말로 말하는데 맘이 힘드네요..

너무 사랑했고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이젠 떨쳐 버릴려구요..
저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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